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실라 바리에르 (문단 편집) === 5장 (16권 ~ 20권) === [[아나스타시아 호신]]이 연회에 초대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거절해 놓고 연회 중간에 자신의 진영으로 끌어들인 하인켈을 먼저 난입시켜 분위기를 흐리게 만들면서[* 하인켈을 난입시킨 이유는 일그러진 가족 관계에서 오는 검성과 검귀의 희비 교차를 보기 위해서. 저 두 사람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건 희귀하다는 말을 하면서 스바루의 인내심을 제대로 날려버렸다.] 등장. 오만한 태도로 폭론하여 파티는 쫑나버렸다. >첩이 얼굴을 내미는 무대를 잘 준비했다. 그 점만으로, 너희들의 행동을 칭찬해 주마. [[라인하르트 반 아스트레아|라인하르트]]의 아버지이자 현 기사단 부단장인 하인켈을 걷어찰 정도로 왕선 시작인 3장에서 5장까지 왕선을 위한 권력은 손에 쥔 상태이다. 이후 공원에서 스바루, 에밀리아, [[베아트리스(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베아트리스]]와 마주치는데 음유 시인인 릴리아나의 노래가 좋다며 자신에게 오라며 일방적으로 권유한다. 릴리아나는 정중하게 거절했지만 프리실라의 태도에 반발한 에밀리아와 베아트리스에 맞서 서로 말싸움을 한다. 릴리아나의 간식거리를 사와달라는 부탁으로 광장으로 간 스바루가 분노의 대죄주교를 만나고 계속되는 루프마다 실패하면서 마지막 루프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베아트리스를 데리고 광장 쪽으로 가자 그러한 스바루를 눈치챈 프리실라는 에밀리아에게 "쫓아가지 않으면 후회한다" 라는 말을 하여 에밀리아를 보낸다. 광장 쪽에 일어난 이변에 대해 눈치채고, 도시청사 습격 작전이 실패해 수문이 하나 열린 후엔 릴리아나와 함께 시리우스의 권능 때문에 폭발 직전인 대피소를 진정시키러 다니다가[* 자신의 하인인 슐트를 찾기 위해서라곤 말하지만 스바루는 그 말이 핑계라고 생각한다.] 물에 빠졌던 스바루를 구해주고 아수를 양검으로 쉽게 처리하는 등 상당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스바루와 헤어진 후 대피소를 계속 돌아다니다가 슐트를 찾은 후 도시청탑으로 가서 스바루 일행과 합류했고 도시청탑에 있던 알데바란의 도망가자는 말을 만류하며 분노의 대죄주교의 권능에 재미있겠다면서 릴리아나와 함께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자신과 릴리아나 두 명이서 분노의 대죄주교 시리우스를 만나 전투를 벌인다. 시리우스의 공격을 받을 때 자신이 차고 있는 장신구가 깨지면서 대신 대미지를 받았고[* 자신에게 가치 있는 물건을 자신을 위해 서슴지 않고 희생시키는 모습을 보고 시리우스가 몹시 '''『오만』'''한 모습이라고 평했지만 실제 프리실라의 성격은 오만함보단 여유나 자만에 가깝다.] 릴리아나의 전심의 가호로 통한 노래로 분노의 대죄주교의 감정 공유 권능을 무력화시키면서 자신의 비기인 양(陽)검으로 분노의 대죄주교를 몰아세운다. 권능이 무력화되고 전황이 불리해지자 미리 코트 속에 인질로 잡있던 소녀를 보여주면서 그녀의 분노를 유도하는데 자신이 베고 싶은 것을 베는 양검을 휘둘러 소녀는 베어지지 않고 시리우스만 베어지면서 분노의 대죄주교를 생포한다.[* 이때 시리우스는 프리실라에게 감각 공유의 권능이 통하지 않자 놀란다.] 프리스텔라 공방전이 끝나고 후속 조치를 위한 회의에서 분노의 대죄주교 처리에 대해 토론할 때 시리우스가 죽지 않은 것은 그것이 자신에게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나스티시아와 스바루를 포함한 왕선 후보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지만 생포한 장본인이고 별로 이해하기 싫다는 어투로 무덤덤하게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